초등학교 1학년이 아침에 고추가 발딱 서 있네요.
요즘 애들 정말 성장이 빠른거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벌서 아침에 꼬추가 빨딱 서 있네요.
너무 이른것도 좋지않은데 이시기 애들 다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부모님이 놀라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아이가 당황하지 않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상할것은 없습니다
위의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부모입장에서 걱정될것은 없으나
이시기에는 아이의 성교육을 같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아침에 화장실때문에 발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이가 8살이라고 하셨지만 그보다 어린시기에도 발기가 된 경우가 많을 거ㅛ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적인 것이 아니고 아이가 자는 중에 오줌을 참아서 그런것이니 화장실을 다녀오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기가 서 있는것 만으로 사춘기 시기가 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의 소변이 마려워 서있을 수도 있고 , 보통 아침엔 기운이 몰려서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1학년이면 사춘기 시작은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자아이의 경우 아기때부터 고추가 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만 이시기에 정확한 성교육을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올바른 성교육은 추후 생기게 되는 이성문제를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은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상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더 어린 나이때도 그랬을껀데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볼일이 없으셨을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침에 소변 등이 마렵고 한다면 아이의 성기가
발기가 되어있을 것이고 이에 당연한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