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자스민은 기본적으로 같은 종자라도 키우는 방식에 따라 크기 조절이 가능해요. 씨앗으로 키우면 자연스럽게 자라서 대형으로 클 수 있지만, 화분 크기나 가지치기, 햇빛 양 같은 환경 요소로 성장을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어요. 소형이나 중형으로 판매되는 건 대부분 어린 식물이거나 성장 억제된 상태라서 관리에 따라 더 클 수도 있어요. 종자 자체가 크기별로 나뉘는 건 아니고,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실내에서 키울 거면 가지치기랑 화분 크기 조절로 중형 정도 유지하는 게 향기도 좋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