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일을 할 때 의욕이 너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직장생활 4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의욕이 넘치고 일도 알아서 다 했는데 올해부터는 뭔가 힘도 없고 의지도 없어서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의욕이 없는 이유가 제가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다른 분들 기피하는 업무이며 출장도 보내준다면서 안보내주고 회사는 일은 많이 시키면서 성과대비 제가 얻는게 적어서 마음이 조금 떠난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정말 만족하게 다니고 있는데 업무가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 불만이 쌓일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아침에 더 일어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별한 이유로 돈사용할때가 없으면 어디잠깐이라도 여행가보세요 혼자여행

    똑같은 일상이 참 힘들고 답답하고 어느날은 우울하고 이런데 그때마다

    너무 비싼거 말고 나자신 선물해주세요 목표가 만들어지고 좋다 봅니다

    뭐가 힘든지 적어보고 그 내용?하고 답을적어보고 유튜브 최면이나 명상 추천

    아니면 퇴근후 걷고 달라고 아니면 운동추천

    나 자신한테 질문 해보세요 뭐때문에 힘든지 선생님 속마음 이해는 본인이

    더 잘아니깐요

    힘들때는 어깨힘을 빼고 하세요 스트레스/고민/예민할때 어깨긴장 하거든요

  •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일 자체보다 ‘내가 왜 이걸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의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기피 업무에 성과 보상도 없다면 당연히 마음이 멀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아요.

    이럴 땐 작은 변화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게 도움이 됐어요.

    예를 들어 출근 전에 좋아하는 음악 듣거나, 퇴근 후에 확실히 나를 위한 시간을 정해두는 식으로요.

    업무 자체가 바뀌지 않더라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서 리듬을 다시 잡아보는 게 조금은 숨통을 틔워줬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상사나 동료에게 업무 조정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지금처럼 감정이 쌓이기 전에 작은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하더라고요.

  • 직장인 4년차~5차에게 가장 많이 찾아 오는 번아웃이 온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직장에서 5년 정도 근무 할때 번아웃이 온적이 있고 거의 5년 주기로 번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를 그만둘까?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장 선임이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여행이나 휴식을 취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회사에 휴가를 제출하고 약 일주일 정도 휴식과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회사에 복귀를 한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저와 비슷하진 않겠지만 번아웃이 찾아 오면 휴식과 여행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 보시길 바랍니다.

  • 보통 그정도까지가면 갑자기 말도안되게 회사측에서 그동안에 노력을 인정해주고 무언가 그에합당한 보상을 주지않는한은 계속해서 똑같은 상태가 유지될것입니다.

    즉 근본적인 회사측의 대우가 해결이 안되면 질문자님은 점점 의욕을 잃으신거란 이야기랍니다.

    4년의 근무를 하셨다면 분명 같은업종에 다른 회사에 경력직으로 이직도 가능한 경력을 쌓으신것입니다.

    출근은하시면서 이직할 회사등을 검토해보시는것조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