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주도 여행을 딱 한번 갔을때는 감귤의 색깔이 초록색이었거든요.
그런데 육지로 오니 감귤이 온통 주황색이더라구요.
착색하는과정을 거쳐야 보기좋다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초록색 감귤은 맛이 없는건가요?
먹기에 부적합해서 그렇게 색을 변화시키는건가요?
어느것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감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