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플로깅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있나요?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요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활동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보다 단체가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것인데요, 플로깅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플로깅 활동을 지원하는 지자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 도봉구에서는 관광과 연계한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경남 창원시나 전북 완주군 같은 곳에서는 축제와 연계하거나 지역 단위로 플로깅 활동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특히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우리동네 플로깅·현장 TALK'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하게 플로깅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각 지자체들은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은 해당 지역의 지자체 홈페이지나 관련 환경 단체를 통해 참여 방법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