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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kd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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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바선생 제대로 처리하는법이 궁금해요

그 예전부터 바퀴벌레는 죽을때 알깐다, 그래서 막 죽이면 안되고 변기에 버리거나 뭐 그래야한다하잖아요. 근데 진짠가요?? 맞다해도 아니 알을 변기에 버려서 물 내려도 돼요? 거기서 더 크는거아니에요? 대체 바퀴벌레 시체는 어떻게 버리는게 제일 좋을까요… 아니 애초에 시체가 나오게 하면 안되는걸까요.. 아 그리고 그럼 나머지 벌레들도 죽을때 알까나요 으아아악 생각만해도 너무 징그러워요 진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죽을 때 알을 깐다”는 건 거의 도시 괴담에 가까워요.

    바퀴벌레는 보통 죽는 순간에 알을 새로 낳지 않아요. 알(난포)은 이미 몸 밖으로 나온 상태이거나, 암컷 몸에 달고 다니다가 나중에 부화하는 구조라서 “죽이면 알이 퍼진다”는 식의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됩니다.

    그래서 죽은 바퀴벌레 처리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휴지나 티슈로 잡아서 비닐에 싸서 버리면 충분하고, 변기에 버리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추천되진 않아요. 물로 내려간다고 해서 거기서 다시 자라는 구조도 아니고요.

    진짜 중요한 건 시체 처리보다 “왜 들어왔는지 차단”이에요. 틈새, 배수구, 음식물 찌꺼기, 습한 곳 이런 걸 줄여야 다시 안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벌레들도 “죽으면서 알을 퍼뜨린다” 이런 건 대부분 과장된 이야기고, 실제로는 종마다 번식 방식이 달라서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정리하면, 바퀴벌레 시체는 그냥 안전하게 휴지로 처리해서 버리면 끝이고, 핵심은 시체가 나오게 하는 환경 자체를 줄이는 겁니다.

    채택된 답변
  • 변기에 버려서 물 내리는 걸로 충분해요

    변기 안에서 자라진 않아요 ㅎㅎ

    그리고 알 까는 건 잘못된 속설이에요

    바퀴벌레가 죽을 것 같을 때 알 주머니 같이 생긴 그걸 몸에서 분리하곤 하는데요

    거기서 바로 새끼들이 태어나진 않아요

    근데 그거 계속 방치하면 새끼들이 태어나기도 해요

    그러니까 바퀴벌레가 분리한 알 주머니에도 살충제를 뿌린 후

    휴지로 주워서 변기에 버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