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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바위새228
행운의바위새228

이런 경우 노령견 치아관리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안녕하세요

17살 포메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양치를 하려고 입에 손을 댈 때마다 손을 물려고 하고 온갖 발광을 하면서 과호흡이 옵니다.

더 밀어 붙이면 숨이 넘어가든지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요.

몇일 안 하다보니 치석이 계속 끼고 입냄새도 심해집니다.

스케일링도 무리인게 노령견이고 전에 마취 후 하루동안 깨어나지 못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일단 치약을 칫솔에 발라 핥아먹게만 하고 있습니다.

치석 제거 간식이나 껌을 줘도 씹기보다 그냥 삼킵니다.

구강 스프레이를 생각해보고 있기는 한데 이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17살인데 그냥 스트레스 주지 말고 살다 죽게 하는데 나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한한 치과 진료를 하지 않고 하는 어떤 관리도 스트레스만 주고 별 의미 없습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우선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m/775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실 마지막 말씀하시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나이가 조금만 어렸어도 훈련을 통해 칫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라고 말씀드리겠지만, 17살이면 훈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간식이나 보상을 통해서 칫솔질을 조금이라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