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리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심사위원이 설계한 장애물 코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통과하는 민첩성 경기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애견연맹 주최의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나 KAO 챔피언십 등을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여 FCI 어질리티 월드 챔피언십이나 WAO 챔피언십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매우 대중적인 반려견 스포츠입니다. 어질리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이 최소 만 1살 이상으로 성장이 끝난 후 기초 복종 훈련을 바탕으로 허들, 터널 등 개별 장애물 훈련을 시작하며, 핸들러는 반려견에게 지시를 내리는 방법과 코스 분석 능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기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는 원반던지기인 프리스비, 보호자의 허리에 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캐니크로스, 반려견 요가인 도가, 썰매나 무게를 끄는 웨이트풀, 냄새를 찾는 노즈워크 기반의 트래킹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