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제 전환에 여러 이야기가 많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이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5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10%로 9등급제의 1, 2등급을 합친 것과 비슷하고, 2등급은 상위 34%, 비중 24%로 3등급+높은 4등급 정도로 9등급제 당시 1등급 경쟁을 생각해보면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부담, 기존 3등급 정도 되는 학생들의 1등급 진입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고 생각해보면 몇몇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호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내신 등급의 변별력이 줄어든 만큼 다른 활동들을 해야 한다는 압박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