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술을 안먹는 사람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방송에서 한 연예인이 술을 안먹는 사람이 왜 똑같이 돈을 내야 하고 오히려 술도 안먹고 즐겁게 해줬는데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군요. 이것으로 갑론을박이 많던데 술자리에서 술을 안먹는 사람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문제로 여러 방송에서 다뤘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술값을 1/N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술자리에 나왔다는 것은 그 사람들과 어울 릴 것을 약속한 것이고 그러면 술을 먹지 않더라도 안주나 음료수는 먹을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술값 계산 할 때 같이 부담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만일 그것이 부담 스럽다면 술자리에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방 가서 노래 적게 불렀다고 노래방 비용을 뺴주지는 않기 때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술을 안먹는 사람이라도

    계산은 같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술을 안드시는 대신 안주를 많이

    드실수도 있고 음료수를 드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우의 수를 다 따질거면 차라리

    각자가 먹은양 만큼 계산을 하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럴서면 예초에 만나지를 말아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술자리에 끼인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 그 자리를 즐기기 위해 가는 것이지요. 그것을 자기가 술도 안마시는데 술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즐겁기 해줬다라고 생각한다면 자기가 그 술자리에 접대부로서 참석했다고 봐야 하는것 아닐까요.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상호동의하에 즐거운 자리를 위해 모인 자리라면 당연히 더치페이 해야지요. 아니면 안주는 같이 계산하고 술마신 사람들만 술값나눠서 내도 되지만..그렇게 작은것까지 계산하며 지내는 사이라면 즐거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이가 아니겠지요. 강제로 끌려가는 회식이라면 더치페이를 하지 않으니 논외일 것이구요.

  •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계산 문제는 늘 논쟁이 되는 주제이지요.

    일반적으로 술자리는 단순히 음식값보다 분위기와 교류의 자리로 여ㅛ겨지기 때문에 함께한 시간을 나누는 의미에서 인원수대로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안주만 조금 먹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낸느 것이 불합리하다고 느낋 수도 있죠.

    이럴 대는 모임의 성격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나 회식처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자리라면 참석비 개념으로 나누는 게 자연스럽지만 사적인 친목 자리에서는 술을 안 마시는 바람의 몫을 일부 줄여주는 배려가 합리적입니다.

    다만 매번 이런 문제로 분위기가 아색해진다면 처음부터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거나 식사 중심 모임을 제안하는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