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계산 문제는 늘 논쟁이 되는 주제이지요.
일반적으로 술자리는 단순히 음식값보다 분위기와 교류의 자리로 여ㅛ겨지기 때문에 함께한 시간을 나누는 의미에서 인원수대로 더치페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안주만 조금 먹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을 낸느 것이 불합리하다고 느낋 수도 있죠.
이럴 대는 모임의 성격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나 회식처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자리라면 참석비 개념으로 나누는 게 자연스럽지만 사적인 친목 자리에서는 술을 안 마시는 바람의 몫을 일부 줄여주는 배려가 합리적입니다.
다만 매번 이런 문제로 분위기가 아색해진다면 처음부터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거나 식사 중심 모임을 제안하는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