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토론이라고 해서 약간 기대를 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토론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연륜있고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 그런 질문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예능적인 분위기를 줄려고 했다고 그러는데, 실망입니다. 누가 경선에서 승리해서 대통령 후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선 토론에서는 품격있는 토론을 기대하겠습니다.
기사는 중요한 것을 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을 씁니다.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본질보다는 가십거리나 사생활 같은 자극적인 부분에 더 호기심이 있고 그러한 기사를 많이 클릭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방송국이 시청률을 가장 중요시 하듯이 신문 또한 사람들의 조회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발이나 키높이 구두 등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다면 그런 기사들은 자연히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