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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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치인이 가발을 착용했는지 키높이 구두를 신었는지가 그리 중요한가요?

기사 헤드라인을 보다 보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마 가발을 착용했는지 키높이 구두를 신었는지 뭐 그런걸 보게 되드라구요. 이게 뭐가 중요한데 이런걸 거론할까요?

가발과 키높이 구두에 어떤 의미가 있어서 그걸 거론하죠?

좀 너무나 이상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토론이라고 해서 약간 기대를 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토론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연륜있고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 그런 질문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예능적인 분위기를 줄려고 했다고 그러는데, 실망입니다. 누가 경선에서 승리해서 대통령 후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선 토론에서는 품격있는 토론을 기대하겠습니다.

  • 그냥 이상한거라도 하나 잡아서 말하고싶어서 그렇게 거론하는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정치하는데에 있어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그게 정치와는 무관하죠 다만 경쟁구도에서 상대방을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공작인데 유치하기는 합니다 원래 정치판이 사돈에 팔촌까지 파고 흠집내고 유치한 판입니다.

  • 단순히 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마다 원하는 대통령 후보들이 정해졌고 그것에 맞춰서 반대되는 진영의

    후보들을 거론하며 깎아내리려고 하니까 오만가지 이유를 전무 들어 달달 볶고있는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사람의 뒷소문 정치인으로서의 행적등에서 뭔가 깎아내릴만한 이유가 없으니 마치 애들싸움처럼 점점 유치하게 여론전을 하고있는것이죠.

    가발이니 키높이 구두니까지 거론하면서 말이죠.

    가끔은 눈살이 찌푸려지던데 저만 그런걸까요?

  • 기사는 중요한 것을 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을 씁니다.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본질보다는 가십거리나 사생활 같은 자극적인 부분에 더 호기심이 있고 그러한 기사를 많이 클릭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방송국이 시청률을 가장 중요시 하듯이 신문 또한 사람들의 조회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발이나 키높이 구두 등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다면 그런 기사들은 자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치인이 군대를 갔는지 뭘했는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공약과 그 공약을 지키지 않았을경우 본인이 어떤 페널티를 받겠다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란 이런 정치인이 없습니다.

  • 저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요

    정말 한심한 수준에 토론이더라구요

    정책으로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특정 신체부위를 비하하거나

    야당을 욕하는걸로 토론을 하는걸 보면 미래가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