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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수욕장 바다 보면 투명하거나 엷은 파란색 띄는데 어떤 요소가 바다색 결정 하는가요?

해외 해수욕장 바다 보면 투명하거나 엷은 파란색 띄며 해설하는 사람은 에멜라드 빛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 바다는 대부분 짙은 파란색 같은데 이처럼 바다색 결정하는 요소는 뭐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다색이 지역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보통 태양 빛이 바다에 들어오게 되면 파장이 긴 붉은색 계열은 금방 흡수되고, 파장이 짧은 푸른색 계열은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푸르게 보이며, 에메랄드 빛 바다는 수심이 매우 얕고 하얀 산호 가루나 모래로 바닥이 되어 있고, 짙은 파란색의 바다는 수심이 깊어서 점점 푸른색이 진해진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수심과 바닥에 떠있는 부유물이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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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다색깔이 다른 이유는 일단 물속에 들어있는 부유물이나 플랑크톤 양때문에 차이가 생기는게 큽니다요 동남아처럼 맑은곳은 불순물이 적고 수심이 얕아서 빛이 바닥 모래에 반사되어 나오는거라 에메랄드빛이 도는거고 우리나라는 수심도 깊은편인데다 유기물이 많아가지고 빛이 흡수되는 양이 많다보니 더 어둡고 짙게 보이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요.

  • 바닷물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바닷물에 들어있는 부유물이나 염도에 따라 영향을 받을수 있으며 바닷물의 깊이에 따라서도 물의 색이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 바다색은 물이 빛을 흡수하고 산란하는 성질 때문에 기본적으로 파랗게 보이고 여기에 수심과 바닥 색 그리고 물속의 흙과 부유물과 플랑크톤 양이 더해져서 에메랄드처럼 옅고 맑게 보이기도 하고 짙고 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