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도입에 따라 자금을 기업과 유저에게 분산하여 배분하게 되면 현재 기업가치와 이윤 유지를 위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건 않을까요?

현재 여러 홍보와 협업을 통해 얻는 수익은 대부분 기업 몫으로 되었는데요. 블록체인이 도입하게되면 기업 수익의 일부분을 일반 유저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더욱 더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게 되어 결국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블록체인 도입에 따라 자금을 기업과 유저에게 분산하여 배분하게 되면 현재 기업가치와 유지를 위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건 아닐까요?

  • 아니면 개인 능력에 따라 수입이 늘어나게 되니 활동에 필요한 소비지출이 발생하여 오히려 소비위축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블록체인 도입에 따라 자금을 기업과 유저에게 분산하여 배분하게 되면 현재 기업가치와 유지를 위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개인 능력에 따라 수입이 늘어나게 되니 활동에 필요한 소비지출이 발생하여 오히려 소비위축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1. 일단 질문의 전제가 이미 어느 정도 매출이나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 블록체인을 도입한 경우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것을 기준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이미 어느 정도 매출이나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들 중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도입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카카오나 라인 등 IT 기업들이 각각 클레이튼과 링크체인을 앞세워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도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도 기업들은 막대한 자금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경우 조 단위로 마케팅비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죠.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소비하는 마케팅 비용이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느냐 할 때 블록체인의 도입과 상관없이도 그 비용이 100% 효과성을 발휘한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중앙화된 플랫폼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도입하여 유저들에게 수익을 일정 부분 배분하더라도 이것이 '활동 보상형'일 경우 토큰을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마케팅 비용보다는 예산이 적게 들어갈 것이며 오히려 실질적인 매출 상승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5.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활동 보상형 토큰을 지급한다는 것은 제품의 구매나 서비스의 결제, 홍보 활동에 대한 기여, 이벤트 응모 등 해당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므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도입한 기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이것은 결코 무료로 주어지는 토큰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회사 입장에서도 수익 공유로 인해 서비스나 상품의 가격을 상승시킬 이유가 없으므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도 않고 고객들에게는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추가적인 수익 혹은 리워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양 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