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이런 대우를 받아야할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타지 이사를 위해 직장을 관두고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단기로 구하던 찰나 한달정도 가능한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다 괜찮은데 담당자분이 자주 까먹는것입니다.

첫 출근날인데 출근하라고 했었냐 미안하다 집가고 내일 오셔라.. 라는 부분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공고의 급여는 작업완료 후 지급이라 당일 지급인줄 알았고

알바분들도 사장님 연락되냐 답장왔냐 일급인데 왜 지급이 안되냐 라는 대화가 오갔고

실제로 문자를 보내도 다음날이 되서도 답장은 없었고 급여 지급도 안되었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바로 받더라구요. 급여 관련 물어보니 원하시는 날짜 말씀하셔라해서 문자로 했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드렸다 했습니다.

그런데 ' 저 출근하는데 보셨잖아요? ' 담당자님이 말한대로 똑같이 적었습니다.

출근?? 처음보는분이 5분 들어오셔서 나가시는거 봤지. 그게 담당자분이셨고 그 뒤로 한번도 안보였네요

작은 사무실 한칸짜리라 그냥 서서 확인이 가능한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을 모르는데요. 말하니까

담당자분이 문자는 봤고 다른분들도 다 봤고요. 매번 문자 보내지마시고 다음 출근할때 저랑 얘기하시죠이러고 끝났습니다.

내용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전화나 문자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직장도 오래다녀봤고 알바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알바하는데 되게 어린아이가 실습 나온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요즘 알바구하기도 어렵던데 관두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다음날 출근해서 다투게 되어 급여를 받지 못하면 제가 할수있는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 신분증, 통장 사본만 가져가시고 계약서는 쓰지도 않았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그럴때는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기록을 뽑아놓고 계약서 안쓰면 사장님벌금 물어요 요즘에는 그런 알바도 쉽지 않은데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 다른 직장을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처음 출근 혼선,연락 부재, 급여 지연, 계약서 미 작성은 정상적인 근로 환경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계속 다니기 불안하면 그만 두는 선택도 충분히 타당하며 급여는 일한만큼 근로기준법상 반드시 지급해야 합니다.

    다툼이 생기거나 미지급될 경우 근로계약 증빙 문자, 출퇴근, 기록 등을 확보해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신고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시작 전 근로계약서 작성, 급여 지급일 명확화를 꼭 확인하세요

  • 말씀하신 상황은 일반적인 알바 대우로 보기 어렵습니다. 급여 미지급, 연락 지연, 담당자 불친절 등은 근로기준법상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계약서가 없어도 근로관계가 성립하므로 근무 사실과 시간을 증명할 수 있다면 법적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두는 것이 안전하며 법적 권리 확보 후 정산 받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