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흉흉하다고 볼수있나요?

요즘 세상이 무섭다보니 주위사람도 믿기어려운새상인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조금 예민한거같아서요 저만그렇게 느끼는건 아닌건지요? 이웃간에도 아는척 인사 안하고지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세상이 흉흉하게 느껴지는 건 뉴스나 소셜미디어에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자주 보도되면서 불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사람들도 더 예민해질 수 있고, 서로 간의 신뢰가 줄어들기도 하죠.

    이웃 간의 인사가 줄어드는 것도 그런 분위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람들은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하거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거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요즈음을 아파트에서 살기때문에 옛날처럼 이웃하고 잘지내지는 않아요 이웃사촌이 형제들보다 친하게 지내지만 지금은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사랑들도많아요~~

  • 이웃사촌 이랑 친해지는 경우는 예전보다 없어진 건 맞아요

    아무래도 개인주의 성향이 더 짙어진 것은 사실이나

    흉흉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객관적인 통계자료만 봐도 범죄율 특히 강력범죄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다만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언론에 노출되는 게 예전보다 많다보니 그렇게들 느끼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는 동네친구나 이웃사촌의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파트 문화가 생기면서 더더욱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사각틀 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마음이 더더욱 삭막해진것 같습니다.

  • 시대가 점점 지날수록 경계해야할 사항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같으로는 선하지만 알고보면 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 네 안녕하세요 뿡방이님

    저도 그렇게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따뜻한 경우도 많이 겪기도 하는거 같아요

    요즘엔 워낙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더욱이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되려 도와주려고 참견했다가 봉변을 당할까봐

    섣불리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요즘 여러 좋지 않은 기사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저도 세상이 흉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초면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거나 살인했다는 기사도 너무 충격적이고, 층간 소음 문제로 위아래 층의 이웃주민을 살인했다는 기사도 충격적이었구요.

    주변인들을 너무 지나치게 의심하고 경계하지는 않더라도, 개개인이 어느정도 조심을 하는 것은 필요한 것 같아요.

    워낙 별의별 사건이 많으니, 실제로 이웃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탈 때도 조심스러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