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에서 D램이 아닌 차세대 메모리에서 부각 받고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메모리 반도체하면 D램이 가장 대표적이고 HBM도 이 D램을 쌓아올린 일종의 임시 방편인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차세대 메모리에서 부각받고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차세대 메모리 중에서는 MRAM, ReRAM, 그리고 PCM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RAM은 높은 속도와 낮은 전력소모, 비휘발성 특성을 지니고 있어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ReRAM은 저항을 이용한 메모리로, 빠른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하며 비휘발성입니다. PCM은 상변화를 활용해 데이터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 역시 빠른 속도와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메모리는 기존 D램의 한계를 보완하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는 MRAM, ReRAM, 그리고 PRAM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메모리는 비휘발성 특성과 함께 높은 속도와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MRAM은 자기 저항을 활용해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ReRAM은 산화물의 저항 변화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PRAM은 상 변화 물질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여 속도와 쓰기 내구성이 개선됩니다. 이러한 차세대 메모리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IoT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최근 차세대 메모리로 MRAM, RRAM, PRAM, FRAM 등이 부각받고 있습니다~!
이 메모리들은 비휘발성, 고속 데이터 처리, 저전력 특성을 가지며 기존 D램과 NAND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히 MRAM은 내구성과 속도에서, RRAM은 단순한 구조로 비용 절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AI, IOT 등에 적합한 초저지연, 고밀도 메모리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HBM의 구성처럼 기존의 메모리에 적층, 첨가 형시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D램 자체를 재설계하는 방향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메모리는 MRAM, ReRAM, PRAM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메모리는 비휘발성 특성을 갖고 있어 D램과 달리 전력 없이도 데이터 보존이 가능하며, 읽기/쓰기 속도와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AI 및 엣지 컴퓨팅에 적합한 초저전력 솔루션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메모리로는 상변화 메모리, 자기저항 메모리, 저항 메모리 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휘발성과 고속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AI, IoT, 자율주행 등 신기술에 적합한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메모리로는 MRAM, PRAM, ReRAM 같은 비휘발성 메모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빠른 속도와 높은 내구성 낮은 소비 전력으로 기존 DRAM과 NAND의 단점을 보완합니다. 특히, CXL 메모리는 데이터센터와 AI 연산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PIM(Processing In Memory) 기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여 기존 cpu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줄여 성능이 급격하게 좋아
질 수 있어 양산시 상당한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