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방법은 두 태블릿이 같은 운영체제인지 확인한 뒤 기본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끼리는 사진 앱에서 옮길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메뉴의 ‘Quick Share’를 눌러 상대 태블릿을 선택하면 됩니다. 두 기기의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켜고, 받는 기기에서 수락하면 원본 화질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라면 사진을 선택해 에어드롭을 사용하고, 두 기기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켠 뒤 수신 설정을 ‘연락처만’ 또는 ‘모든 사람’으로 맞춰 주세요. 기종이 서로 다르거나 사진이 많으면 구글 포토, 아이클라우드, 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에 백업한 후 다른 태블릿에서 같은 계정으로 내려받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용량이 큰 사진은 USB 케이블과 컴퓨터를 이용해 복사하는 편이 빠르며, 전송이 끝난 뒤 새 기기에서 사진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한 다음 기존 사진을 삭제하세요. 계정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