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주로 학교를 다니길 원해요 전주에 있는 대학교가 제가 원하는 과가 있거든요 근데 저희 아빠는 군산에 있는 군산대로 학교 를 갔으면 좋겠대요 (제가 군산에 살아요) 제가 뇌종양 수술을 했어서 .. 그래서 걱정하시는걸수도 있는데 전 정말 괜찮거든요.. 아빠의 걱정때문에 제꿈을 포기하고(동물보건사가 꿈이에요) 군산대를 가야할까요
아마 본인꼐서 아프시다보니까 부모님꼐서 근거리를 추천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시고 기숙사를 들어가서 자취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절대 통학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몸이 건강해도 통학하면 공부할 시간도 확연이 줄어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건강 잘 유지하시면서 좋아하는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셨으면 좋겠씁니다. 대신 매일 매일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잘있따는 것을 알려줘야겠쬬? 부모님은 자식이 커도 하루하루 걱정을 합니다. 하물며 큰 수술까지 하셨다면 멀리 안 가기를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택하는것도 중요하나 꿈을 저버리는 것만큼 중요한것도 없습니다. 다만 암울한 현실은 아무리 내가 원하는 과를 가도 그 과로 취업하는 분은 1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