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9회까지로 룰이 나온 것은 1857년입니다.
니커보커스 클럽을 중심으로 한 규칙 제정 위원회에서 처음 9이닝 룰이 제정되었습니다.
왜 9회이냐라는 건 타자가 최소 3번은 한경기에 들어올 수 있ㅇ야 하지 않냐는 의미에서 정한거구요.
9회로 결정이 되기 이전의 야구는 21점을 먼저 내거나 해가 지면 끝났습니다.
경기 시간이 늘어지고 심지어는 일몰로 경기를 끝내는 걸 유도하기 위해 이기는 팀의 고의적인 시간지연도 빈번했구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쨋든 양팀에 공정한 방식이 필요했고 이걸 위해 9이닝 재한이라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