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 색감 보정 기준으로 보면 지금 들고 계신 기기들 중에서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패드가 제일 무난하게 좋고 그 다음이 갤럭시 S25 울트라 그 다음이 아이폰12프로 이런 느낌으로 보면 거의 맞아요 이유가 그냥 성능 문제가 아니라 화면 색을 얼마나 정확하게 보여주냐 차이 때문이에요 일단 사진 편집에서 제일 중요한 건 화면 크기보다 색 정확도랑 밝기 안정성이에요 이게 흔들리면 내가 예쁘게 보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기기에서는 완전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생겨요 아이폰12프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노랗게 보이는 경향이 실제로 있어요 이건 트루톤이나 따뜻한 색감 세팅 영향도 있고 오래 쓰면 약간 색이 누렇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보정 기준으로 잡기엔 애매한 편이에요 갤럭시 S25 울트라는 스펙상으로는 되게 좋은 편인데 기본 설정이 선명하고 진한 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편집 기준으로 쓰면 색이 과하게 보정되는 착시가 생길 수 있어요 대신 설정에서 화면 모드를 자연스럽게 맞추면 훨씬 좋아져요 그래도 약간은 진하게 보이는 성향은 남아있는 편이에요 아이패드 프로 2017은 최신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폰이나 일반 폰보다는 화면이 안정적으로 중립적인 편이라 색 판단하기 괜찮은 축에 들어가요 특히 아이패드는 전체적으로 색이 과하게 튀지 않고 균형 있게 보여주는 쪽이라 사진 보정용으로 많이 쓰는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라이트룸도 아이패드 환경에서 거의 데스크탑급 기능까지 지원해서 작업 환경 자체도 괜찮아요 그래서 정리하면 지금 기기 중에서는
아이패드 프로를 메인 색감 기준으로 쓰는 게 가장 안정적이고 갤럭시는 보조 확인용
아이폰은 참고용 정도로 보면 딱 좋아요
그리고 질문하신 모바일에서 편집하고 컴퓨터로 한 번 보는 거 이건 거의 무조건 추천이에요 이유가 화면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는 건 피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 확인은 다른 환경에서 보는 게 실력 늘리는 데도 도움 많이 돼요 특히 인스타나 유튜브 올릴 거면 컴퓨터나 다른 폰에서 최종 확인 한 번 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한마디로 말하면 아이패드로 메인 보정하고 갤럭시로 디테일 체크하고 마지막은 컴퓨터로 확인 이 조합이 제일 안정적인 작업 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