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5마리를 5년정도 키워 봤습니다.

개를 한번도 키워보지 않다 5년정도 5마리를 키워보고 있습니다. 키워보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일도 많고 개가참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기도 잘하고

왜 그렇게 약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진료 없이는 알기 어렵습니다. 개를 5마리나 5년 동안 돌보셨다면 이미 충분히 많은 정성과 책임을 들이고 계신 것입니다. 강아지가 약해 보인다고 해서 보호자가 잘못 키웠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선천적인 체질, 나이, 품종 특성, 과거 병력, 스트레스, 식습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아프거나 기운이 떨어진다면 정기검진, 혈액검사, 치아, 피부, 관절 상태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자책하기보다는 병원 상담을 통해 관리 방향을 잡고, 보호자 본인의 부담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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