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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키위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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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로인 고온가스로나 소듐냉각고속로의 특징이나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원자력 발전소도 이제는 차세대 원자로방식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차세대 원전인 고온가스로나 소듐냉각고속로의 특징이나 방식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원자로인 고온가스로(HTGR)와 소듐냉각고속로(SFR)는 기존 원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인 기술입니다. 고온가스로는 세라믹 피복 핵연료와 헬륨 가스를 사용해 900℃ 이상의 고온으로 운전되며, 노심 용융 가능성이 매우 낮은 고유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이는 전력 생산 외 수소 생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반면 소듐냉각고속로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며, 빠른 중성자를 이용해 핵연료를 재활용하고 고준위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는 '증식' 능력을 가집니다. 두 원자로는 핵연료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여 미래 에너지 해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고온가스로는 냉각재는 헬륨 가스로 쓰며 매우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여 전기 및 수소를 생산합니다.

    이는 효율이 높고 안전하며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듐냉각고속로는 냉각재는 액체 소듐(금속)을 사용하며 고속중성자를 이용해 연료를 더 효율적을 사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는 연료 효율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원자로인 고온가스로(HTGR)는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며 고온(약 900도 이상)에서 운전되어 수소 생산

    등에도 활용됩니다.

    그리고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해 열전달 효율이 높고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할 수 있는

    폐쇄형 연료주기를 지원합니다.

    두 방식 모두 높은 안전성과 경제성, 그리고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온가스로는 자연순환 냉각이 가능해 사고 시에도 안전성이 높고 소형모듈원자로(SMR) 형태로 개발 중입니다.

    소듐냉각고속로는 중성자 이용 효율이 높아 핵연료 자원의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