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사 놓은 와인이 아직까지 개봉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상온에서 얼마동안 방치해 둬도 상하지 않을까요?

몇 년 전에 사 놓은 와인이 아직까지 개봉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상온에서 얼마동안 방치해 둬도 상하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서늘한 곳으로 옮겨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86입니다.

      와인은 10-15도 내에서 온도 변화가 없는 상태로 잘만 보관한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 로제 와인은 유통기한 이후 1-2년, 레드 와인은 2-3년, 스파클링 와인은 3-4년 정도는 상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와인은 보관 방법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빛과 열에 노출되지 않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어도 10-2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한 고품질의 레드 와인은 어느 정도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된 곳에서 보관할 때 더 좋은 맛과 향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온에서 보관하는 경우에는, 와인의 상태는 약 2-3년 내에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며, 코르크 마개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병을 옆으로 눕혀서 보관해야 합니다.

      와인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빛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코르크 마개가 마르면 산소가 병 안으로 흘러 들어가 와인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을 옆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는 약 60%가 적당합니. 습도가 너무 낮으면 코르크 마개가 말라 산화가 진행되기 쉽고,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 증식을 촉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와인매장에서 진열된 와인도 특별히 아이스와인이 아닌 다음에는 냉장 진열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실온에서도 어느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고 사료됩니다.

      당장 드실 것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냉장보관 등 올바르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개봉하였을 때에, 색상과 냄새, 거품 등을 확인하여 와인이 상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그리고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와인의 색입니다. 레드 와인이 갈색 빛을 띠거나, 화이트 와인이 색이 진해지고 짙은 노란색 또는 갈색 빛을 띠게 될 경우, 와인이 상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상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냄새의 변화입니다.

      와인이 상하게 되면 코를 찌르는 칙칙한 식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진 와인은 견과류 또는 탄 마시멜로나 사과 소스와 비슷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와인에 거품으로 변화됨을 확인할 수 있는데,

      스파클링이 아닌 스틸 와인에 거품이 있다면 와인이 발효되고 있는 것을 시사합니다. 발효 과정은 보통 살균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며, 포도주에 여전히 효모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순 산화로 인해 맛이 변형된 와인은 불쾌할 수 있지만,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만, 미생물에 의해 상한 와인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개봉 전 밀봉이 잘 되어 있다면 사실 미생물에 의한 산화는 잘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 색상이나 냄새 등으로도 상했는지 가리기 힘들 경우, 마지막에 약간 맛을 보고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이 상했다면 종종 식초와 비슷한 날카롭고 신맛이 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강한 냄새와 맛 때문에 코가 맵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페인트 시너와 비슷한 강한 화학적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아깝지만 먹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와인은 온도와 습도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저장 방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도가 높아지며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보관하면 맛이 산화되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와인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온도: 와인을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와인은 13°C ~ 18°C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는 와인의 향과 맛을 손상시키고, 너무 낮은 온도는 와인이 얼어서 맛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습도: 와인은 습도가 낮으면 쉽게 증발하고,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 ~ 80% 사이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동: 와인은 진동에 민감합니다. 따라서 와인을 보관하는 장소는 진동이 적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빛: 와인은 빛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와인은 빛에 노출되면 맛과 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와인을 보관할 때는 어두운 곳에 누적된 먼지나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와인을 보관할 때는 와인병을 수직으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와인을 이동할 때는 와인병을 가로로 눕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와인을 상온에서 오랫동안 보관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서늘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와인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와인에는 알코올과 설탕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냉동되면 와인이 깨어지고 맛이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