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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조용한문어80

타라레라는 대식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프랑스의 타라레가 역사적으로 기록 된 인물 중에서 먹는걸로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먹는 거에 유명했으면 역사기록까지 있는지 어떤식으로 기록되어 있는 인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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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 but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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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까지 기록 된 가장 놀라운 먹은 사람은 18 세기 프랑스 쇼맨 인 타라레Tarrare로 17 세 때까지 자신의 체중을 소고기로 소비 할 수있었다고 합니다. Tarrare가 그의 진짜 이름인지 별명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봄봄 타라 레!' 당시에는 강력한 폭발을 묘사하는 데 사용 된 프랑스의 인기 표현이었으며 Bondeson은 그의 엄청난 자만심 때문에 Tarrare에 적용될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1770 년대 초반 리옹 근처의 프랑스 시골에서 태어난 Tarrare는 10 대 때 부모님이 그를 집에서 쫓아 낼 정도로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그는 너무 많이 먹어 급성 장폐색을 앓고 Hôtel Dieu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고 Tarrare는 프랑스 군대에 간 후에도 식욕을 감당할 수있는 군사적 배급은 충분하지 않았고 곧 그는 소진을 호소하며 Soultz에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4 배의 배급을 받고 약종상에서 모든 습포제를 줄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욕구는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합니다. 군 외과 의사들은 너무 놀라서 실험을 위해 그를 병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곳에서 Tarrare는 2 개의 거대한 고기 파이와 4 갤런의 우유를 포함하여 15 명의 독일 노동자를위한 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는 또한 살아있는 고양이도 먹었는데 턱으로 복부를 부러 뜨리고 피를 마시고 나중에 모피와 피부를 토해내 며 특히 좋아하는 강아지, 도마뱀, 뱀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772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타라레는 고기를 정말 좋아했고

    자신의 몸무게만큼이나 고기를 먹었는데도 항상 배고팠다고 합니다.

    그의 식성은 부모도 감당되지 않아서 쫓아냈다고 하는데요.

    갈 곳이 없던 그는 유랑을 했고 먹성을 이용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입정상적으로 큰 턱으로 한 입에 사과 한바구니를 삼켰다고 하네요.

    게다가 코르크, 돌 살아있는 생물들까지도 먹어치웠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 때 전쟁한 참여한 그는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쓰레기까지 주워 먹었지만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고

    병우너에서는 그의 신비함에 15인분에 식사대접 및 이상한 음식까지도 주었지만 그는 항상 저체중이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많은 것을 먹였지만 그는 늘 배고파했고 뭐든 먹으려고 했던 그는 병원에서 마저도 쫓겨났습니다.

    거리에서 시체로 발견된 그를 부검했을 때 위가 아주 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