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마른 체형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저는 왜 식탐이 많게 태어났는지

그러면 살안찌는 체질오 태어난건 아닌지...

마른체형으로 태어나던가

그게 아니면 얼굴이라도 예쁘던가 돈이라도 많던가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 내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 제 친구 중에 키도 작고 살집도 있고 얼굴도 그냥그런 친구가 있는데

    해외 워홀 가더니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한국에서 내가 클럽에 들어가 춤추면 다들 날 비웃는게 느껴졌는데

    여기서는 내가 춤추니 잘한다고 박수쳐주고 다들 환호하고 칭찬해줬다고

    이곳에서는 내가 옷 사이즈가 없을까 걱정도 안해도 된다 사이즈가 20종류가 넘는다

    거기 다녀오더니 엄청나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님이 님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는건 님이 나약해서가 아니예요

    우리나라가 평균이 아닌 사람에게 가혹하고 못돼서예요

    그런 님의 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게 주변에서 만드는거예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하고 살을 빼실 수는 있겠죠

    그치만 일단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살빼도 똑같습니다

    내게는 문제가 없어요, 그러니 일단 님 자신의 장점과 단점까지도 찾아내 모두 사랑하시고

    몸에 대해 어떻게 할지는 그 다음부터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굉장히 당연한 소리같고 쓸데없는 이야기같지만 교과서가 교과서인데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 ㅎ ㅏ. 참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도요. 그럴 수록 본인이 잘하고 있는 부분.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 본인에게 투자를 하면서

    좋은 생각을 하셔야 해요. 근본적인게 왜그렇지??? 이런 생각하면 답없어요.

    지금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붙잡으세요 과거는 반성을 할뿐. 앞으로 가야죠~

  • 너무 슬퍼하시지 말고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을 한다면 체형을 바뀔수 있다고 보여지십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노력만 하면됩니다.

  • 질문자님 내가 왜 이렇게 태어 났는지를 고민을 하지 마시고 고민 하는 방법을 고쳐 보세요 나는 왜 이런 나쁜 버릇이 생겼는지를 반성 하고 나쁜 버릇을 고쳐보세요.

  • 그런데 마른체형이 되면 살찌고싶다 라고 생각하실걸요 사람 마음은 정말 간사해요

    지금 살빼도 그거에 만족하지 못하고 얼굴도 이뻐지면 좋겠다고 하고

    욕심은 끝이 없을거에요 너무 자책하지도 마시고 나는 왜 이럴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하지 마시고 나는 난데 뭐어때 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사세요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삽니다. 하지만 나 스스로도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지 모른다면 나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없습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나의 못난 부분을 한탄을 하기 전에 내가 잘하는 부분 나의 좋은 점을 먼저 발견하시고 그 부분에 역량을 키우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 질문자님 많이 힘드시군요.

    저도 배가 나와서 고민했던 1인입니다. 그래서 코로나19시작되면서 하루에 한시간씩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일종의 유산소 운동이지요. 나를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걸었고, 그다음에 간헐적 단식을 했습니다. 16:8 16시간 공복을 지키면서 8시간안에 두끼를 먹는 것이었지요. 오후 6시 이후는 안먹고, 다음날 12시에 먹었어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꾸준히 했더니 1년만에 허리가 8센티 줄었어요. 그리고 해독쥬스를 해먹었어요. 뱃살이 깍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토마토, 당근, 브로컬리, 양배추를 중탕하고, 마지막에 사과 바나나를 넣어 쥬스를 만들어 한잔씩 먹었습니다. 그게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운동도 중요했지만, 해독쥬스의 덕을 본것 같아요. 한번해보세요. 피곤하더라도 나를 위해 하루 한시간씩 걸어보겠다 생각하고 먼저 시작해보세요~ 성공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