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가 한달전부터 계획해 놓았는데 이게 타인에 의해 좌절되려 할 때 느끼는 분노와 허탈함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한달전에 약속을 하고 오늘 만납니다. 그런데 같이 가는 사람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계속 건강하다가 약속한날 전날.. 그래고 컨디션이 괜찮아 보여 만나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려합니다. 그런데 밤사이 컹컹 기침을 하네요. 일어나 봐야 알겠지만 건강이 우선이기도 하니 포기해야 할까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하필 지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다른 모임일 때는 아파도 갔는데 왜 내 모임에서만 이라는 피해의식도 들고요. 가게된다면 좋겠지만 혹여 못가게 된다면 이 안타까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약속이 취소되거나 계획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그로인해 겪게되는 허탈감은 당연한 심리 현상입니다.
어쩔수 없게 발생하는 허탈감은 시간이 지남으로 인해 해결하시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허탈감이 발생한 상황에 대하여 이해하시려고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시간이 지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결되시는 것을 바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 싶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환으로 인해서 위처럼 생기는것은 표면적인 이유만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왜 나한테만 이럴까 라는 피해사고가 생길수도 있으나
그러한 복잡한 감정보다
정말 아파서 못오는구나
아쉽네
라고 표면적인 부분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것이 혼자나 다른 사람과 해도 되는 일이라면 혼자나 다른사람과 해보시고 그것이 불가능하고 그분과 꼭 해야하는 것이라면 아쉽고 화도 나시겠지만 안타깝지만 포기를 하시고 다른 취미활동이나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를해소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한달전부터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어 너무 슬프실 것 같네요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본인이 좋아하능 활동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극복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아픔은 본인도 모르게 오는 것입니다. 알고 오는 게 아니 잖아요. 약속을 다 지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변수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모임 장소에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잖아요. 아파서 약속을 못지키는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미안하고 답답해 하겠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날 아니면 모두가 컨디션이 좋을 때 그때 즉흥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기회는 많으니까? 다음에 보면 되지 뭐 ~ 라는 생각을 해버리면 마음은 편안해 질 것 입니다.
왜 내 모임에만 그러는데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몸이 먼저입니다.
너무 아쉬우시겠지만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생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시 약속을 잡으시고 몸 관리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