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어에서는 모든 한자에 고유 발음이 정해져있나요?
중국이나 한국의 경우, 모든 한자에 고유 발음이 하나씩 있고,
다음자의 경우 한 글자에 여러 개의 발음이 들어가기도 하죠.
그럼 일본어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의 취지는, 뭔가 고정화가 안 되어있다는 걸 발견한 거 같아서요.
예를 들어 月은 츠쿠? 츠키? 였던거 같은데
데스노트에서 夜神 月 은 야가미 "라이토" 라고 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오는 일본 노래의 한자 위에 발음이 따로 적혀있는 걸로 봐서는
분명 수시로 다르게 읽히고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읽는 게 다 다른건지, 아니면 뭔가 좀 뒤죽박죽인 건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한자를 읽는 것음 음을 따라서 읽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달월 이런식으로 월이라는 음으로 읽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이 음으로 읽는 경우와 일본 자체적으로 한자를 읽는 혼독이 동시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홍독이 있긴 하지만 거의 사라졌죠. 한글이 멀쩡히 있으니까요. 그러나 일본은 이 한자를 쓰지 않으면 기독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한자를 안쓸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산이라는 음독과 야마라는 혼독이 같이 있는 것처럼요.
일본어에서 한자 읽는 방법은 훈독과 음독이 있어서, 형성 단어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임의로 훈독 음독에 없어도 영어 등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간혹 (빈도 낮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