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아이슬란드도 홍어를 삭혀서 먹는 문화가 있다는 데 다른 나라에서도 홍어를 삭혀 먹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아이슬란드도 홍어를 삭혀서 먹는 문화가 있다는 데 이들 외 다른 나라에서도 홍어를 삭혀 먹는 문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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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에서는 삭힌 홍어와 유사한 음식인 **하카를 (hákarl)**을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하카를은 그린란드 상어 또는 북극 상어를 발효시킨 음식으로, 발효 과정을 거쳐 독성을 제거한 후 먹습니다. 하카를의 강한 냄새와 맛은 삭힌 홍어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홍어를 삭혀 먹는 문화는 한국과 아이슬란드를 제외하면 흔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주로 다른 해산물이나 육류를 발효시키는 음식 문화가 존재하지만, 홍어를 특별히 삭히는 문화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의 경우 수르스트룀밍이라는 발효된 청어 요리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생선 내장을 발효시킨 시오카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홍어를 삭히는 문화는 한국과 아이슬란드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