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국 화폐 즉, 통화가치는 해당 국가의 경제력과 군사력 등 국력의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세기 초 바이마르공화국도 전쟁 비용 충당을 위해 무차별적으로 자국 화폐를 발행하면서 역사에 남을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초래했습니다. 당시 지폐 가치가 종이만큼 없어서 불쏘시개로 사용될 정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쟁에 치닫게 되면 정상적인 대내외 경제 및 산업 운영이 불가능하고 전쟁 물자 충당에 자원을 집중하게 되며 이 때문에 전쟁 당사국의 화폐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화폐 가치는 경제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전쟁의 성패나 후유증 등도 화폐 가치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원화도 달러당 1,200원을 상회 하는 등 금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경색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