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진로를 국어 교사로 잡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전 예비 고1인데 아직 희망진로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로 딱 정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국어 교사로 진로를 잡고싶어요!
물론 임용고시가 많이 힘들다는 것도 어느정도 알고,
미래에 전망도 별로 안 좋다는 거 알아요.. 근데 솔직히 이제 AI가 발전하면 뭐 이거 저거 다
사라질거고~ 전망이 안 좋고~ 하는 걸 보면
도대체 뭘 해야하나 싶어요
진짜 교사라는 직업이 몇 년 안 돼서 사라질 직업일까요..? 근데 그거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한다고해도
전 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기보단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거든요
전 가르치는 게 좋고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교사를 진로로 두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ㅠ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TzIYZykd5z/?igsh=MWM4eTl6N2VuNjFzeQ==
이분이 현직 3년차 교사이신 분인데 이분 프로필 들어가보시면 중등 임용 초수 합격 스토리부터 비결 교사업이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 이런 내용들 볼 수 있어요!!
사실 공립학교 교사는 공무원이잖아요. 그래서 Ai시대가 와도 일단 임용고시에 합격해놓는다면 갑작스럽게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요. Ai때문이라기보단 저출산때문에 임용고시 TO가 많이 줄게될수는 있지만요ㅠㅠ 멋진 교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로희망은 고등학교 기간에 자주 바뀌기도 합니다. 국어선생님과 친하게 지내시고 본인희망을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범대학을 가더라도 임용말고 다른 길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하기간에 희망이 바꾸기도 하지요. 지금은 희망을 고정하기보다 학업에 충실하며 다양한 길을 모색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마도. 지금 고민하시는 질문자님이 직장 생활을 하실 동안은 교사라는 직업이 없어지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역할이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그런 의미로 국어교사의 꿈을 꾸고, 그걸 이루어 가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 동생이 중등 국어 교사에요. 국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애들을 너무 예뻐하고 보람도 있어합니다. 제가 옆에서 봐도 천직 같은 게, 제 동생이지만 '저런 사람이 우리 아이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동생이 이번에 대학원을 진학합니다. 국어교사 아닌 진로 교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국어 교사 친구들이 그렇게 진료 교사로 전향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교사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외에도 많은 업무들을 보는데(가르치는 일보다골치 아파 보이는), 그 일을 함에 있어서 국어 교사에게는 좀 꼼꼼함을 요하는 일들이 많이 주어진다며, 그냥 진로 선생님은 그런 일로부터 자유로워 한결 수월하다더라구요.
제가 본 동생의 일은, 가르치는 일은 기본이고, 수학여행이 등의 일에 함께 가는 문제와 일이 일어났을 때 책임 소지의 문제,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을 때 갈등 중재의 문제(담임,부담임의 경우), 그 밖 업무들을 할 때 기간제 교사의 협조 안됨의 문제, 매년 주요 업무나 맡는 학년이 달라지는데 그 때 다른 선생님들과의 이해 충돌 혹은 눈치 싸움 등으로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사실, 옆에서 보기에는 참 좋아보입니다. 회식도 점심 때 하고, 퇴근도 일찍하고, 아이들과 방학도 같고, 어디가서 말할 때(교사라고 말하기 싫어하지만) 그럴 듯 하고, 매주 금요일은 돈 조금 포기하고 조퇴를 하더라구요. 아이 키우기에 최고로 보였습니다.
급여는, 학원강사 하다가 늦게 임용고시 붙어 들어온 선생님이 다시 나가고 싶다는 말을 한다더라구요. 월급도 훨씬 적은데 다른 업무들도 많다구요.
잘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정 하세요. 꿈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 저도 고 1 겨울쯤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룬 사람인데요, 다른 사람보다 보람차게 일했던 것 같아요. 그야말로 천직이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임신 후 일을 그만두고, 그 사이 영영 다시 그 일을 못하게 되었네요. 교사라면 그런 문제는 없으니 현실적으로도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솔직히 AI 인공지능이 발달이 되면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교사 라는 직업도 먼 미래에는 없어질 위기에 직면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들리긴 하지만
교사 라는 직업은 없어지지 않을 것 입니다.
다만, 교사의 역할과 업무 방식이 변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교사라는 직업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현실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임용 통과해도 배치되기까지 아이가 줄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작성자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교사로써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고 여기에 흥미를 느낀다면 가는게 맞아요. 굳이 교사를 하지 않더라도 학원 강사도 가능할테고요
그런데 ai가 엄청나게 발달을 하게 되면 교사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직업들이 타격을 입게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하고싶은걸 해보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언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르구요.
국어선생님은 국어교육과에서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중ㆍ고등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직업을 선택하여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교육하며
인도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막중한 책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학생들에게 멋진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 마음 자체가 이미 교사 자질을 많이 갖고 있어요.
AI가 발전해도, 사람을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교사의 역할은 사라지기보다 형태가 바뀌는 쪽에 가까워요.
임용이 힘들고 전망 얘기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는 건 정말 큰 무기입니다.
국어 교사를 1순위로 두되, 관련 진로(교육·콘텐츠·언어 분야)까지 넓게 열어두면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에요.
안녕하세요. 교사라는 직업의 전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학생들의 성장 가치관 형성 사회성 발달을 돕는 것은 AI나 기술만으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변화는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AI 투터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교사의 역할은 지식 전달자에서 학습 코치 멘토 평가자로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