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엄격한푸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교사가 되고싶은데 할 수 없을 것 같아요제가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고 원래 교사라는 게 제 계획에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중3 겨울방학때부터 국어교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고1 입학하자마자 희망 진로칸에 용기내서(?) 국어교사 쓰고 동아리도 교육으로 짜고 생기부 쓰이는 활동도 국어교육으로 연관되게 해놨는데 갑자기 요즘 매일매일 너무 불안하고 의문이 들어요..제 성격이 엄청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거든요 ㅠㅠ예를 들어 교실에서 제가 종이를 거둘 일이 있으면 뭐애들한테 좀 소리를 지르면서 종이를 내라해야하는데그것도 절대 못하고, 발표할 때도 심장이 막 쿵쾅거려서미칠 것 같고 남들은 신경 안 쓸 사소한 발표나 활동 이런 게 다음 날에 기획되어 있으면 저는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근데 또 막상 하고 나몀 뿌듯?해요. 남들은 편하게 목소리 내는데 저는 들리게 하려고? 항상 목에 신경쓰면서 말해야해요. 근데 이것마저 친구들이 작대요. 또 나름 말을 좀 많이 했다하면 목이 좀 아픈 느낌? 진짜 요즘 내가 어릴 때부터 발성을 잘못 하고 있나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목소리도 작고 발표같은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교사가 될 수 있을까료 ㅋㅋㅋ현실적으로 좀 이상해 보이겠지요?심지어 국어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거일뿐 ..국어가 강점이 아닌데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빽빽하니까 너무 현타오기까지 해요.그런제 학교에서 선생님들 보면 다들 너무 멋있으시고나도 저기 서서 수업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교사라는 게 너무 보람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진로를 바꾸려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하고싶은 게 없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아이패드 에어11 (m4) 필름 구매안녕하세요! 제가 밑에 보이는 아이패드를 구매했는데저기 보이눈 저 필름을 구매해도 맞을까요??이미 한 번 잘못 사서 또 잘못사면 안되거든요 ㅠㅠ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 진로를 국어 교사로 잡아도 될까요?안녕하세요.. 전 예비 고1인데 아직 희망진로가 없어요그래서 이제는 정말로 딱 정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국어 교사로 진로를 잡고싶어요!물론 임용고시가 많이 힘들다는 것도 어느정도 알고,미래에 전망도 별로 안 좋다는 거 알아요.. 근데 솔직히 이제 AI가 발전하면 뭐 이거 저거 다 사라질거고~ 전망이 안 좋고~ 하는 걸 보면 도대체 뭘 해야하나 싶어요진짜 교사라는 직업이 몇 년 안 돼서 사라질 직업일까요..? 근데 그거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한다고해도 전 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기보단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거든요전 가르치는 게 좋고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교사를 진로로 두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ㅠㅠ?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예비고1 노베이스 인서울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1입니다..딱히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중학교에서 공부를 안 했어요. 진짜 3모치면 성적이 나락갈 것 같네요.. 역사 진짜 하나도 모르구요..근데 또 수학,과학이 진짜 노답이에요 일단 과학은 20점대 나옴 적도 있고 했을 땐 80점대도 나오고 그랬어요. 근데 수학은 진짜 1학년때부터 벽을 느끼고 그냥 아예 놔버렸어요 그래서 10점대 나오고..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중2 2학기 후반부터학원 다니기 시작한 후 40~50점 왔다갔다 했어요그러다가 중학교 마지막 시험에는 결국 60점대 찍고끝났습니다.. 저희 학교 시험이 엄청 쉬운 편인데도요학원에서 지금은 공수1 나가고있는데 풀다가 증학교개념이 당연히 나오는데 모르니 제가 너무 답답해서수학만 풀면 기분이 안 돟아지고 눈물만 나요국어는 제가 중학교땐 나름 열심히 했는데 진짜 비문학을 못 풀겠어요 예3비 푸는데 무슨 초과시간도 10분 나오고 문제 다 틀리고.. 영어는 학원 안 다니고 있는데ㅠㅠ 문제집은 뭘 풀어야할지..이제서야 좀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려는데 입시제도도잘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부모님이그냥 학원 보내준 거 아닌데 ㅜㅜ너무 어이없게 들리시겠지만 저 인서울 가능할까요 ㅜ솔직히 지금 인서울할 애들은 저보다 이미 많이 공부했고 저는 따라잡을 수 없이 격차가 벌어졌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슬푸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