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시키면 용기에 그림 그려주는데 받는 입장에서 어떤 기분 드는가요?

사람들은 유행하는 음식이나 특별한 음식 먹고 싶을 때 직접 가서 먹기도 하지만 배달 시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배달음식점에서는 손님 아이디나 특별한 날 기념으로 배달 용기에 그림 그려 주기도 하는데 받는 입장에서는 어떤 기분 드는가요? 아무렇지도 않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주문한 음식의 포장에 그림과 같은것이 있다면 뭔가 좀더 정이 갈것같습니다. 단순하게 음식을 파는것이 아닌 고객의 행복을 생각하고 정성으로 노력하다는것이 느껴질것같네요. 예전에 티슈에 손편지로 써서 주신 글을 받은적이 있는데 나중에 배달을 시킬때 그때 그 가게 하고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바쁜 사회에서 훈훈한 기분을 느낄수있는 일인것같고 음식이 맛있어서 기분좋고 정성있는 그림이나 글을 보면 행복해질것같습니다.

  • 아무리 배달음식이라도

    음식점에서 특별한 날 등을 기념하여

    용기에 그림까지 그려서 전달해 준다면

    마음이 한결 훈훈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는 그런 그림이나 짧은 글을 발견했을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간직해두는 편이에요! 이걸 적으신 분이 어떤 마음으로 적으셨나 궁금하기도 하고 소소한 기쁨을 주더라구요💌

  • 아무래도 배달을 받는데 포스티잇이나 영수증 혹은 배달용기에 그림을 그려서 주시면 받는 입장에서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평점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아무래도 사소한 부분이지만 고객입장에서는 감동받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달용기에 그림이 있는 경우 사장님께서 손님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근데 그걸로 딱히 별의미를 둘거 같지는 않아요. 그냥 기분 전환용으로 보입니다

  • 배달 용기에 그림을 그려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놀라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생일, 기념일, 이름이나 귀여운 그림이면 친근함과 세심함이 전달돼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다만 늘 받던 서비스라 익숙해진 경우나 그림에 관심 없는 사람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