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음식 중에는 에스카르고가 있어요. 달팽이를 버터와 마늘 소스에 조리한 요리인데 현지에서만 신선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레스토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접시에 15,000원에서 3만 원 정도까지 다양해요.
또 크레페는 프랑스 북부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얇은 팬케이크 같은 음식인데, 디저트용과 식사용이 나뉘며 5,000원에서 12,000원 사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그 밖에도 부르고뉴 지방의 부야베스 같은 해산물 스튜도 지역 특산이라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합니다. 물론, 프랑스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들이 많아 여행하면서 다양한 맛을 경험하는 게 가장 좋아요. 절대적인 정답은 없으니 입맛에 맞게 여러 가지 시도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