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중심 개혁을 주장한 실학자로 <목민심서>를 쓴 인물은 정약용입니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로 백성을 위한 실용적 개혁과 지방 행정 개선을 강조했으며, 목민심서를 비롯한 여러 저서를 남겼습니다.
정약용 선생은 정조 시대에 관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수원화성, 한강 배다리 등 과학 기술 분야에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의 사회 개혁안 담은 방대한 저술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신앙과 연관되어 유배 생활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