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00water 박사입니다. 맑고 등산하기 좋은 날에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동
네의 뒷산일 경우에는 평상시에 신고 다니는 운동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둘렛 길이 잘 정리
된 곳이 많은데 이런 곳에서는 굳이 등산 화가 필요가 없
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의 특징은 화강암으로 이루어
진 바위가 많고 어느 정도의 높이를 가진 산이라면 경사
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돌로 이루어진 너들
길이나 바위를 지나가는 코스에서는 운동화보다는 등산
화를 신는게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산은 대부분 초입 구간의 정리된 길이나 흙길 로 이루어져 있지만 산의 중반부터는 바위나, 돌, 자갈과 흙이 썩여있는 산들입니다. 이런 산들을 오를 때에는 운 동화를 신고 오르면 미끌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반면 등산화는 화강암 바위나 돌로 이루어진 너들길 에 지날 때 미끌리지 않게 만들어져 있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여러 가지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신체 를 보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