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학과 신입생한테 정보 좀 주세요 ㅠㅠㅠ

  1. 교수님께 잘 보이고 눈도장도 찍고 싶은데 수업 내용 중에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어떤 질문이 좋을까요? 지금 배우는 주요 과목은 교육심리학, 교육학개론, 유아교육개론, 아동권리와 복지 입니다...!
  2. 1학년 때 공부는 하루에 몇 시간이 적당하며 무슨 활동을 하면 좋나요? 지금 유치원 봉사활동만 하고 있고 알바랑 이것저것 때문에 잘 시간도 부족하긴 한데 자꾸 뭔가를 하고 싶어요...!!
  3. 실습 나갈 때 팁 있나요? 지금 봉사활동에서 네다섯살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걸 주로 하고 있는데 말을 잘 못 알아듣겠고 무슨 대화를 해야 하며, 말은 어떻게 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학교생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평균 90점 이상이 목표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아교육학과 학습을 하면서

    굳이 교수님에게 잘 보인다 라고 하여 본인의 성적 + 취업 등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대한 전공에 대한 학구열을 열심히 임하고자 한다 라면

    매슬로우 욕구단계별로 아이들의 심리적 욕구가 다양함으로 전달하는 이유가 왜 인지, 영.유아 교육 시 놀이적

    학습이 중요한 이유가 왜 인지 등을 질문해 보면 어떨지 싶네요.

    학습은 본인의 생활반경을 통해서 학습을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봉사활동을 외에 다른 것을 하고자 한다 라면 자기계발에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취득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아이들만의 언어를 잘 해석하는 능력은 앞서 언급한 아이의 시선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은 수업 내용과 연결하여 '이론을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요?'처럼 구체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공부는 하루 2-3시간 꾸준히 복습 위주로 하고 관찰일지 쓰기나 봉사 경험 정리도 도움이 됩니다. 실습에선 아이 눈높이에서 짧고 명확하게 말하고, 공감과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모르는 건 솔직히 배우려는 태도가 가장 좋은 인상입니다.

  • 유아교육과 신입생으로의 학교 생활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유아교육학과 신입생이라면 교수님께 눈도장을 찍으려면 단순한 지식 질문보다 수업 내용을 생활과 연결해 묻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교육심리학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놀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요?” 같은 질문이 효과적입니다.

    공부는 하루 2~3시간 정도 꾸준히 복습하는 것이 적당하며, 봉사활동이나 독서로 현장 감각을 키우면 도움이 됩니다. 실습에서는 아이들과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대화하고, 관심 있는 활동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1. 수업 내용이 교수님마다도 다르기 때문에, 무얼 질문해야 잘 보일지는 무어라 말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럴 듯해 보이는 질문도 수업에 언급하지 않은 걸 질문하는 게 좋게 보이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우선 수업을 열심히 들으시고, 그 수업 내용 중심으로(이해가 안 가는 부분, 예시가 필요한 부분)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1학년은 교양과 전공 기초이므로 공부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해가 안 가거나 미리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공부하되, 과제를 충실히 하시고 시험 기간 및 범위가 공지되면 충실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단어에 초점을 하되, 최대한 짧고 간결하여 답하고 쉬운 말을 사용하여 상호작용이 되도록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계신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만큼 이미 좋은 교사가 될 준비를 하고 계신 거예요.

    먼저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억지로 질문을 만들어서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자연스럽게 생겼을 때 질문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게 아니라면 수업 시간에 눈을 반짝이며 경청하는 태도만으로도 교수님께 충분히 좋은 인상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수님들은 학생이 얼마나 집중해서 듣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실거예요~

    공부를 하루에 몇 시간을 해야 한다기보다, 수업 내용을 꾸준히 복습하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학년 때 배우는 교육심리학이나 유아교육개론 같은 과목은 개념 이해가 핵심이기 때문에, 그날 배운 내용을 가볍게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계시다면, 무리하게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짧게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습이나 봉사활동에서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 어려우신 부분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이 시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활용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야, 티니핑 좋아해?” 또는 “헬로 카봇 알아?”처럼 아이들이 익숙한 캐릭터로 말을 걸면 훨씬 쉽게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는 토끼나 강아지 같은 귀여운 동물 이야기를 꺼내며 “토끼 좋아해?”처럼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길게 설명하려 하기보다, 짧고 쉬운 질문으로 아이의 반응을 끌어내고 그에 맞춰 대화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시고, 현장 경험도 쌓고 계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고민과 노력은 분명 나중에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