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것 원래 입으로 하는건가요?

이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양상을 보니까 기존에 제가 알고 있는 전쟁과 거리가 너무 먼건같은데 트럼프의 입으로의 전쟁이 제대로 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요즘 세상이 희한하게 돌아가서 그런건데 예전처럼 총칼 들고 싸우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말 한마디로 상대방 기운을 쏙 빼놓고 경제적으로 압박을 주는게 요즘 방식이라는데 그런정도의 수준에서 트럼프라는 사람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판을 흔드는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 세상 요지경이지요.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전쟁은 본래 군사적 충돌을 의미하지만, 현대 국제사회에서는 실제 무력 충돌 이전에 외교적 언사와 정치적 압박이 전쟁의 중요한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처럼 긴장 관계가 지속되는 경우, 지도자의 발언이나 위협적 언사가 일종의 입으로 하는 전쟁처럼 보이네요. 근데 트럼프는 너무 막말을 하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 치매는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 전쟁은 치고 박고 하는 그런 모습으로 하고 있지만

    지금 미국과 이란은 그런 식을 싸우기에는

    서로 잃을 것이 많아 보여서 그저

    미사일 보내고 폭격하고 실제로 군인은

    들어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 말로 하는 전쟁, 즉 언어/제재/외교적 압박 중심인 경우를 흔히 입으로 하는 전쟁이라고 표현합니다. 미국과 이란 상황도 실제 군사 충돌보다는 제재, 협상, 언론/발언 전략 중심이라 전통적 전쟁과는 다릅니다. 이런 방식도 외교/경제적 영향이 크고 실제 무력 충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의미있는 전쟁 양상으로볼수 있습니다.

  • 일단 미국과 이란 전쟁은 미국과 이란이 마주하고 있는 나라가 아니고

    미국이 쉽게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처럼 입으로 하는 전쟁의 양상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