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에 사용했던 전자렌지를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시누이가 와서 새로 바꾸라고 하던데, 남의 살림에 왜 간섭을 할까요?

굳이 고장이 나지 않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그대로 가지고 온 전자제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밥통과 전자렌지 세탁기인데요.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저희 집하고 가깝게 사셔서 가끔 오시는데

오시면 일단 쭉 훑어보고 커피잔도 브랜드가 아니네 하면서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말 자체가 저는 스트레스인데, 왜 참견을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이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기는 하나 이런 일 신경쓰면 머리만 아파집니다.

    그러려니 하시는 것 말고는 딱히 망법이 없죠.

    작정하고 싸우기에도 애매한 부분이잖아요.

    그 사람이 참견을 하는 이유는 신혼이면 다 새결로 바궈야 한다는 고정관몀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그런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도 강요하는 성격이죠.

    본인 기준과 다르면 이상하다고 느끼고 그걸 못 참는 사람이구요.

    남의 집 살림에 불만을 말하는 경우 지가 더 낫다는 우월감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가족으로 연결된 사이니가 말해도 되는 거라 착각하고 있는 거구요.

    상당히 무례한 일이지만 자신의 무례함을 인지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장도 안 났고 쓸 수 있는데 바꾸지 않고 쓰는 건 매우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신혼이라고 무조건 새 제품을 사는 것은 낭비죠.

    전자제품은 잘 작도하면 오래 쓰는 게 정답입니다.

    시누이가 말하는 브랜드나 겉모양은 실생활에서 중요한게 아니죠.

    시누이가 지속적으로 그런 태도로 나온다면 한번쯤은 단호하게 말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아니면 무반응으로 넘겨도 되는데 이게 안 플고 쌓이면 언젠가는 다른 엉뚱한 곳에서 타질 수가 있어요.

    남편이 중간에서 조율해 주면 좋긴 하나 이것도 위험성이 존재하구요.

    사실 시누이가 너무 자주 안 들리느게 현실적인데 집이 가까우시다니 이것도 좀 애매하구요.

    어쨋든 불쾌감을 느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감정이구요.

    살림, 가치관에 대해서 관여하려는 시누이가 잘못한 겁니다.

  • 신혼집이라고 모든 가구를 새것으로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혼전에 사용하던 물품그대로 쓰시면 오히려 사용에 익숙하고 편리합니다. 시누이가 자꾸 간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다.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결혼 전에 전자레인지가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고,

    고장도 없이 잘 작동 되어진다 라고 한다면 굳이 전자레인지를 교체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또한 시누이가 남의 살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살림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행동은 도가 지나치고 선을 넘는 행동 입니다.

    그렇기에 시누이에게 한 마디 하십시오.

    우리 집 살림은 내 것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라는 말을 조금은 삼가해 달라고 말이지요.

  • 원래 시누이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낡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요 사줄것 아니라면 신경 끄라고 하세요

  • 사줄 것도 아니면서 가전 제품 가지고 잔소리 하는 시누이말 굳이 들을 핑요 없고 그냥 무시 하면 될 듯 합니다. 계속 해서 잔소리 하면 하나 사 달라고 해 보세요. 아마 잔소리 싹 들어 갈 것 입니다.

  • 시누이의 경우 현재 오래되고 비메이커 제품 사용하는 것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량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시누이가 참견이 심하네요. 보통은 그러지 않는데 질문자님 시누이는 참견하는데 소질이 있네요. 이럴땐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더이상 참견하지말라고 딱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 그러니까 시누이입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시누이가 되면 시누이 행사를 하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 같아요.

  • 가전이라는게 일단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면 오래되었다하더라도 계속 쓰는게 맞는것인데 이상하군요.

    제생각에는요 시누이가 정말 가전이 오래된것에 의문을 제기하는게 아니라 질문자님에게 내심 가지고있는 불만을

    가전등을 이유로들어 한마디라도 더 하고싶어하는 것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많이 피곤한 시누이네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