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이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기는 하나 이런 일 신경쓰면 머리만 아파집니다.
그러려니 하시는 것 말고는 딱히 망법이 없죠.
작정하고 싸우기에도 애매한 부분이잖아요.
그 사람이 참견을 하는 이유는 신혼이면 다 새결로 바궈야 한다는 고정관몀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그런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도 강요하는 성격이죠.
본인 기준과 다르면 이상하다고 느끼고 그걸 못 참는 사람이구요.
남의 집 살림에 불만을 말하는 경우 지가 더 낫다는 우월감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가족으로 연결된 사이니가 말해도 되는 거라 착각하고 있는 거구요.
상당히 무례한 일이지만 자신의 무례함을 인지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장도 안 났고 쓸 수 있는데 바꾸지 않고 쓰는 건 매우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신혼이라고 무조건 새 제품을 사는 것은 낭비죠.
전자제품은 잘 작도하면 오래 쓰는 게 정답입니다.
시누이가 말하는 브랜드나 겉모양은 실생활에서 중요한게 아니죠.
시누이가 지속적으로 그런 태도로 나온다면 한번쯤은 단호하게 말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아니면 무반응으로 넘겨도 되는데 이게 안 플고 쌓이면 언젠가는 다른 엉뚱한 곳에서 타질 수가 있어요.
남편이 중간에서 조율해 주면 좋긴 하나 이것도 위험성이 존재하구요.
사실 시누이가 너무 자주 안 들리느게 현실적인데 집이 가까우시다니 이것도 좀 애매하구요.
어쨋든 불쾌감을 느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감정이구요.
살림, 가치관에 대해서 관여하려는 시누이가 잘못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