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섬 속의 섬 우도의 한 해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무슨일 인가요?
제주 우도의 한해변에 중국의 오성홍기, 또 중국인이 좋아하는 꽃으로 알려진 연꽃 모형 조화가 놓여 있었다고 하고 온라인상에 퍼졌다고하는데요...어떻게된일인가요?
우도에 왼 오성홍기냐 하고 놀랬는데요 이것은 근처 카페 직원이 중국인들이 많이 오게 만들기 위해 설치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철거된 상태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부속섬인 우도에 태극기와 같이 오성홍기를 게시하고 중국인관광객의 사진 핫플레이스를 만들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까페에서 그랬다고 하네요.
해당 설치물은 인근 카페에서 근무하는 중국 국적의 종업원이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고 논란이 커지자 하루 만에 자진 철거되었으며 이후 해당 카페가 공유수면에 무단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 제주시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개인이 관종이라 설치한겁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반중정서가 강해서 유독 부각되는거같습니다. 그냥 해프닝같은데 정서상 별로인건 맞아요
개인이 설지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우도에 오성홍기가 펄럭이며 꼭 우도가 중국땅인듯한 느낌이네요 우도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있어서 철거했다네요.
최근기사를 또 확인하셨군요?
우도해변에 꽃힌 오성홍기 때문에 기사화가 되었는데요.
사건발단은 이렇습니다.
제주 우도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되었다가 철거되는 일이 벌어진것인데요.
중요한것은 허가 받지 않고 중국인들이 꽃아 놓은것이라는 것이라는겁니다.
결국 전부 철거했다는데요.
남의나라 땅에서 자신들의 국기를 도로를 따라 쭉 꽃아 놓는 행위 좀 섬득하지 않으세요?
안그래도 제주땅 대부분을 중국인들이 사들이고있어 제주도가 한국령이지만 중국이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돌고있더 더큰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