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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정낭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가요?
제주도에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어디하나 빠질 것이 없는 세계 관광지입니다. 그곳에 가면 독특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돌에 구멍을 내서 잡앞에 세워져 있는 정낭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낭은 제주도의 전통 가옥에서 대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대문 위치에 세운 큰 돌 혹은 나무 사이에 걸쳐 놓은 기둥을 말하는 것으로, 정낭의 모양으로 집주인의 소재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정낭 3개가 가로로 모두 걸쳐 있는 것은 멀리 간 것을, 2개가 걸쳐 있는 것은 저녁 때 쯤 돌아온다는 것을, 1개만 걸쳐 있는 것은 금방 돌아온다는 것을, 한 개도 걸쳐 있지 않은 것은 사람이 집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제주도의 전통 가옥에서 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대 문 위치에 세운 큰 돌 혹은 나무 (정주석, 정주목) 사이 에 걸쳐 놓은 기둥을 말합니다.
제주도에서는 1234년부터 집 대문 대신에 정낭을 사 용해왔다고 합니다.
정낭은 집 입구에 서까래 크기의 나무 3개를 돌기둥에 넣어서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의 유무를 알렸다고 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