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프레스코 기법은 벽화에 그림을 그릴때 쓰는 재료 입니다.
프레스코란 이탈리아어로 방금 회분을 벽에 칠했다 라는 말로 젖어 있는 석회로 된 벽위에 수채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마르면서 벽속에 물감이 스며들게 하는 기법 입니다.
쉽게 보일 순 있지만 석회반죽을 벽에 바르는기 위해 오랜시간이 걸리고 축축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석회로 미리 바르고 빠른시간내에 작업을 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벽에 회반죽을 바르고 마르기전에 다시 채색을 하고 하는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했습니다.
상당히 번거롭고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벽화이기 때문에 회반죽이 마르면서 벽에 안료가 정착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존력이 아주 우수하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유럽에서 시작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삼환시대에 사용하기도 한 기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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