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왕궁에서는 왜 임금을 모시는 궁녀/상궁들의 밥을 별도로 짓지 않았나요?
영화 광해를 보면 이게 영화 내에서의 창작의 요소인지(임금과 궁녀 1명을 친하게 이어주려는 장치) 모르겠는데 만약 이게 역사적으로도 사실이라면 왕궁에서 왜 임금을 직접적으로 모시는 궁녀/상궁의 밥을 별도로 짓지 않고 임금이 먹다 남긴 밥을 먹게 하였나요? 현실적으로 그 인원들의 밥을 더 짓는게 힘들었다고 할 만한 이유도 없고 임금이 많이 안 남겨주면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 역사적으로 그래도 궁녀, 상궁은 사회적으로 입지가 낮지 않고 대우도 괜찮았다고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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