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의 되물림은 사실상 좋은거겠죠?!!
자식들 입장에서는 걱정하지 않고 살수있고, 부모 입장에서도 온전하게 자녀에게 물려준다는 것도 좋구요. 그렇지만 이 부의 되물림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에서 나오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고 나쁘다를 판별할 문제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부모가 이룬 부를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이것을 잘못되었다라고 표현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부모의 부에 따라 출발선 자체가 다른 것은 불공평한게 맞습니다.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주택과 돈을 증여 받고, 누군가는 반대로, 부모의 빚에 허덕이듯 말이죠.
부의 되물림은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짓기는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부모입장에서는 당연히 내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좋고 당연합니다만, 사회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부의 되물림은 공평한 출발선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불행하고 속상합니다.
한예로 내가 어떤 친구보다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친구는 재벌의 자식만이라는 이유로
아무론 노력없이 나보다 사회적지위도 더 높고 살아가면서 돈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기때문이죠
부모를 잘만난덕에 잘사는것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격지심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세상이 공평하지는 않다는걸 느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부의 대물림을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좋고 나쁨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것이 사회 전체적으로는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특히 요즘은 부의 대물림이 단순히 재산만이 아니라 교육 기회나 취업 기회의 격차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OECD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소득 하위 10% 계층이 평균 소득에 도달하려면 무려 5세대, 즉 150년이 걸린다고 해요. 이건 우리 사회에서 계층 이동이 거의 불가능해졌다는 걸 의미하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을 자격지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로 봐야 할 것 같네요. 모든 구성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회는 결국 활력을 잃고 발전이 멈추게 될 테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의 재산을 물려 받는 것은 세계 공통적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자식들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고요. 만약 이런 세습적인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자격지심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의 되물림, 즉 세대 간의 재산 이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경제적 안정을 제공받아 걱정을 덜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로서 자신의 노력의 결실을 자녀에게 물려준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의 되물림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정 가정에 부가 집중되면서 경제적 계층 이동이 어려운 사회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단순히 자격지심으로 보기보다는 불평등의 확산에 대한 우려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