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와 문화 차이로 조금 부딛히는데 해결 방법이 잇나요?
저는 대구출신이고 아내는 목포출신이라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대화방식이나 생각 방식에 차이가 느껴집니다. 작은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보신분들이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잖아요
요즘 유부남 연옌들 나와서 하는얘기 들어보면 그냥 다 와이프가 맞다고 하면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인즉... 맞춰나가야지 내가옳고 넌 옳지않다라고 생각이 깔려버리면 맞춘다기 보단 싸움에 가깝게 되겠죠
그리고 나중에 내생각이 이러했는데 자기생각은 어땠어?라고 푸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각자 다른환경 다른부모 밑에서 자란 서로다른 사람이 만났음에 서로다름을 이해하고
그 다름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까지 간거일텐데 조금 더 다정해 주시면 어떨까요
서로 대화를 통해서 푸는 방법 말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잘 풀리지 않아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다가 결혼한건데 결혼했으니 바꾸자 하면 과연 바꿀까 싶습니다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높을거고요 그래서 그냥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구나 하는게 가장 속 편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특정지역을 언급하기는 그런데 와이프와 자라 온 환경이나 지역이 너무 달라서 생각의 차이가 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질 않아 많이 싸우고 갈등이 있었는데 살아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우선 와이프의 생각이나 성향에 대해 태클을 걸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하고 나니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완벽하게 모든 면에 있어서 잘 맞는 커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문화든, 생각이든, 가치관이든 여러 부분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된 이상,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생각도 존중해주면서 서로 협의점을 찾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대만 사람이고 저는 한국 사람 입니다. 물론 문화적인 갈등이 많이 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 해 보는 이해심 입니다. 나와는 다른 사고 방식을 이해 하고 그럴 수 있겠다고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가벼운 문화 차이는 충분히 극복 가능 합니다.
그냥 자연스레 살아가다보면 맞춰집니다.
충분히 살아가면서 식사도 하고 술한잔도 하면서 대화로 자연스레 풀수있는 부분을 쓸때 없이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변화시키려하면 누구라도 기분나빠할겁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이 너무나도 다르잖아요.
그러니 한번 분위기좀잡고 근사한 식사등을 같이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가 타협점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