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업무에서 회의 준비라든지 보고서라든지를 빨리 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예전보다 회사문화가 좋아져서 저런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빨리 하는 것보다는 정확히 하는 것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긴 합니다. 업무적인 것 보다는 오히려 점심 시간에 밥을 빨리 먹는 문화는 계속되어서 그 점을 맞추는 것이 오히려 전 힘들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학교나 가정, 그리고 직장에서도 빨리 빨리 문화가 확산이 널리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어떤 과업이 생기면 무조건 빨리 해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일에 대해 차분히 진행해야 할 것도 시간에 쫓기고 상사 눈치가 보여서 대충하게 됩니다.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능률은 있겠지만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급한 빨리 빨리 문화는 이제 사라져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