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술자리 예의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 술자리 예의로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술병의 상표를 가리고 따르거나 술잔에 있는 상표를 가리고 술을 받는 예의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상표를 가리는 게 왜 예의인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인에는 숙성년도 등에 대한 정보가 상표에 기입되어 있는데 와인을 따르다가 흘러내려 기입 표시가 젖거나 훼손될 수 있으니 이를 가리면서 따르는 문화가 한국 술 문화까지 이어진 거 같습니다.

  • 티비를 통해서 대중에게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면.. 즉 대중매체가 아니면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술자리 할때 한번도 상표로 논의된적은 없었습니다.

  • 한국 술자리에서는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술을 마실때는 얼굴을 돌려서 상대가 보지 않을정도로 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술을 받을때는 두손으로 받고 그런데 술 상표를 가린다는 말은 처음들어 보네요

  • 한국사람들은 술을 딸아줘야 먹는사람들이 많습니다.첫잔한장정도는 정중히 올리고 다음잔부터는 알아서 마시는 경우도 많습니다.상표를가리니 마니 하는것 별로생각이 없는것같습니다.

  • 술자리 예의 중에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렇지만 저도 윗사람들이랑 아니면 회사 직장 상사들과 술을 마셔도 술에 대한 상표에 관한 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술 상표를 가린다는 것 이런 거는 예의랑 전혀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처음 들어본 이야기이고 그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자의 길입니다.

    상표를 가리는게 예의인 이유는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고급 서양식 레스토랑에 가면 웨이터가 술을 따라주는 그모습에서 따온거라는 설이있습니다.

  •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술자리에서도 예의을 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대부분이 하고 있는 술을 따르거나 마실 때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마실 때 고개를 돌리고 마신다거나 두 손으로 술을받는다 하거나 그 정도에 예의는 알고 있지만 상표까지 가리는 거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그런 것까지 예의에 포함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