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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김문수 후보는 대선 끝나고 바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현재 어떤 신분인가요?

첫 대선 도전인 걸로 알고 있는데 보수층 지지율이 결집이 잘 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대선 끝나고 해단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인이 아닌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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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현재 김문수 후보는 아무런 직책이 없는 자연인입니다. 또한 정치인이죠

    아직 그가 정계은퇴를 한다는 말을 안했으니까요

    이런 김문수 후보는 현재 행동하는걸로 보아서는 당권을 노릴려는게 아닌가 하는 조짐을 느끼고 있어요

  • 지금은 따로 직책이 없는 자연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서 당 목소리를 모으는 역할도 가능하겠지만 추후 대선, 총선 등 나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 것이 나이가 좀 많은 정치인이라 추후 선거에 나오기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 김문수 후보가 예상보다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

    30%대에 머물것이라 했지만, 41%득표를 했죠.

    이를 힘입어 당대표경선에 나서지 않을까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더라구요.

    연세가 있다보니 다음 대권은 무리이고

    당대표로 보수결집을 위해 힘을 모으실것 같아요.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후보전에는 노동부 장관을 하다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되었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아무 직책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본인이 판단할것 같아요 당권을 도전하느냐 아니면

    정계 은퇴냐?

  • 정치인이긴 하죠 . 그러나 아무런 직책은 없는 상태죠. 왜냐하면 대선 후보가 되려면 모든 직책에서 사퇴해야 하거든요. 홍준표 시장이 사퇴하고 경선을 뛰었듯이요. 득표율 앞자리가 4 자가 되고 질문자님 말씀데로 결집이 잘되었으니 앞으로 전당 대회를 통해 당권에 도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였던 김문수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있다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출마를 하면서 사퇴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자연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