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삼성이 지나면 사실상 거의 끝난 경기라도 해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배수진을 치고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또 삼성은 홈경기에서 확실히
홈런도 잘 치고 타격이 좋으므로 유리한 감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이 쫓기는 심리를 가지면 경기다 더 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 편한 기아가 마음편하게 치다보니 타격도 잘 되고 쫓기는 느낌이 없어서
더 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0년간 삼팬으로서 삼성이 이기기를 원하지만 현재 전력을 봤을 떄도 기아가 너무 우위에 있어서
슬프지만 기아가 좀 더 유리해보입니다.
이왕이면 7차전까지 가야 한국시리즈가 재밌을 텐데 3:0이 되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삼성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