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및 2000년대 과거의 드라마들이 40-50% 이상 시청률을 기록 한 이유는 무엇 보다 OTT 플렛폼이 등장 하기 이전 이기 때문 입니다. 과거에는 사실 넷플릭스나 디즈니 등의 플렛폼이 없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드라마 시청이 불가능 했기에 오로지 공중파를 통한 드라마 시청이 유일한 방법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청이 일반화 되다 보니 공중파 드라마 시청률이 당연히 떨어 지게 된 것 입니다.
요즘은 채널이 많아진 것도 맞지만 무엇보다 넷플릭스나 티빙 같은 OTT 플랫폼이 대세가 된 게 가장 큰 이유예요. 굳이 주말 저녁에 TV 앞에 앉아 본방 사수를 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다시보기나 유튜브 요약본으로 편하게 골라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면서 TV 자체를 켜는 사람들이 워낙 줄어들다 보니, 이제는 시청률 10%만 넘겨도 대박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한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