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게 절을 할때 왜 두번 반을 하는건가요?

설날이나 이럴때는 어른들께 한번만 절을 하잖아요??

근데 장례식장에 가면 고인에게 절을 할때는 두번 하고 마지막에 목례를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교에는 고인에게는 두 번 절하고 반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한 번 절하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죽은 이를 더욱 공경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해요. 첫 번째는 절은 존경과 예우가 담아있고, 두번 째 절에는 애도가 담아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목례는 유족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하는 것이라고 해요.

  • 고인에게 절을 할 때 두 번 반을 하는 이유는 존경과 애도를 표현하기 위해서예요.

    첫 번째 반은 고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고,

    두 번째 반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의미가 있어요.

    마지막에 목례는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절차는 한국 전통 문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고인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절을 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고인에게 절을 두번 하는 이유는 음양사상의 따른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은 양을 뜻하고 2는 음을 뜻합니다. 즉 살아 있는 사람은 양이고 죽은 사람은 음이 됩니다. 그래서 절의 횟수도 음양으로 구분하여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절을 한번 그리고 죽은 사람에게는 두번 절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절을 하고 난 후에 묵념을 하는 이유는 돌아 가신 분의 대한 예의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